형이 봄시즌에 하던 축구를 보며 왜엄마가 같이 하랄때 안했을까..땅을치고 후회하던 현진이..드디어 가을 씨즌 시작...근데 형은 축구 더이상 안함..쿨럭...그래도..운동신경없어 따당하면 어쩌나 걱정했던것을 우려에 그치도록 만들어준 기특한놈...포지션에 대한 충분한 예의를 지켰던 첫경기..본인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는지 한동안 우울했지만 아빠 엄마가 칭찬을 퍼부어 주면서 차츰 회복되어간 기분..
열심히 잘해주어 고맙다...더운데 고생많았어...현진 !!
by yoosu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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