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7, 2012

Day Off


늘 있는 매달 병가...아이들 학교가 항상 매달 하루씩 또는 어떨땐 이틀씩 선생님들의 수업준비를 위해 쉰다....먼..그런....
아이들이 학업을 마치는 3시면 선생님도 퇴근이다...이곳은...별다를 이벤트 준비가 없는한...초등선생님..할만하다...
암튼..그래서 이번달은 2일이나 쉰다...주초에 3쿼터 컨퍼런스가 있었기 때문...
어제는 반차, 오늘은 월차...이렇게 쉰다..흐흐흐

그냥 쉬기로 했다...근데 내가 쉴때 남푠까지 따라쉰다 곧잘....그럴땐 난 못쉬는거나 다름없슴..끼니맞춰 밥도 해주고...옆에서 한국 동영상쑈도 같이 보고....혼자나가놀으라고는 하지만 아이들 남편에게 맡기고 나가놀긴....친구도 엄꼬....
이상하게 남편이 일을 시키는건 아닌데 옆에있으면 일하고 있단 기분...왤까....
오늘은..ㅎㅎ 쉰다는걸 학교에 보냈다..일하라고...캬캬

지금은 아이들 점심 준비하면서 블로그일기....
현진이하고 나는 매운 비빔국수와 오뎅국물, 큰녀석은 홈메이드 미니 피자...

완성...
다먹고 나는 막내하고 The Secret World of Arriety 보러 극장으로 고고씽~~

남편을 위한 저녁식사는...오늘 못먹은 야채와 김치를 볶아 얹은 비빔국수, 그리고 참치순두부찌게!! 여봉 기달려~~

이렇게 나는 또 오늘 가족의 스마일을 위해 용쓴다....




by yoosun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