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8, 2010

내 혀가 꼬여...쩍팔려....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영어쓸려니 왜 이렇게 혀가 배배 꼬여서 말이 헛나오고..더듬고 난리냐고..쩍팔려서 원...
외국인이 많이 없는곳이라 일단 말을 떼면 사람들이 나를 굉장히 자세히 꼬나보면서 귀를 기울인다..흐미..떨려서 원...그러면 일단 혀가 마비된다...
아 왠만큼 철판 깔린줄 알았거늘..나..이곳 사람들에게 다시 적응해야 하는거...

어떨땐 동네내들도 꼬나 본다..특히 내가 영어를 쓰면 실실 웃으면서 구경모드된다...
아..쩍팔려...
이제 왠만한것은 울 아들데리고 다니면 그놈이 대답한다..
가끔 물어본다..케빈..너 엄마바 웃긴 영어쓰면 쪽팔리냐?

그놈 대답한다 시익 웃으면서 아니, 그런다...ㅋㅋㅋ
담엔 숨길줄 모르는 울 막내한테 물어봐야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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