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6, 2011

새집으로 이사


일년이상 망설이다가 질렀다..
이게 잘하는 일인가 후회할 일인가를 두고 일년을 저울질 했다...
그러다 아이들을 보고 그쟝 질렀다..남편의 입장에서는 아이들과 마누라를 보고 질렀다..인 셈이다...

이것이 최후의 만찬이 될지..두고두고 칭찬할일이 될지...그건 3년뒤에 판단하기로 미루어 두고...

이사진을 찍은 날은 클로징을 하고, 집 앞길건너에 우체통을 사다 꽂으면서 마주보이는 집을 한장 찍었다...

후회없도록 열심히 재미있게 살아부자구 다짐하며 믈로징을 잘 마치고 이사준비에 들어갔다...

아이들은 신이났고...집이 넓어져 지하부터 이층까지 걸어다니는것만으로 발바닥이 아플지경이었지만 아직은? 재미있다...

돈이 아쉽지않다면야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그냥 다들 그렇게 살더라....그렇게 생각하기로...ㅎㅎㅎ

by yoosu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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