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서니네를 닫은건 2008년초, 시간에 좆기며 체력에 좆기며 살기를 2년여, 힘들고 지칠때면 늘 머릿속에 진득하게 들러붙어있는 그 무언가를 떼어내고 싶단 생각이 점점 더 강해졌다. 한번은 워드를 열어 일기를 썼다, 써내려 가기도 더딜뿐더러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 타자질.... 몇번 시도하고 닫아버린 일기... 근래에 다시 그냥 글만 잠깐잠깐 쓰고 싶을때 끄적일수 있는곳을 생각해보게 됬는데, 페이스북을 이용해볼까도 싶었지만, purplepops 혜원님 덕분에 알게된 Orangette 블로그 싸이트...I Blogger는 싸이보다는 쉽게 되어있다는것이 무엇보다 맘에 들었고 simple 하게 갈수있다는것이 가장 좋았다. 아이콘이나 배너를 일일이 손수 만들지 않아도 되고, 지금은 거의 다 잊어버린 언어들..간편하게 가자...ㅋㅋㅋ 그러나..모르겠다 하다보면 어떨지...일단 오늘, 유서니네를 다시 오픈하면서 가끔은 어수선한 머릿속을 시원하게 정리할수 있게 될지모 모른다는 사실에 살짝 신이 나긴 하다..
언니 나도 그래요. 싸이는 거의 닫고 글을 글적글적 거리는게 별로 안 좋은 일 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글이 써지고 싶은건 머리속이 복잡해져서인가? -_-;; 지금도 복잡복잡. 확 그냥 싹 지우고 리셋했음 좋겟다는 ㅋㅋ
ReplyDelete오픈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예전홈 글은 프린트해서 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읽었단 말 해드렸죠? 왕팬이에요. 하하
ReplyDelete